2만 8411건·대출잔액 3114억원 대상…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인하
가계대출 금리 다시 오름세…생활비·사업자금 부담 큰 차주에 직접 영향
무슨 일이 있었나
연 10%를 웃도는 가계대출을 이용하는 신한은행 고객들이 앞으로 1년간 이자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공개된 핵심 내용
신한은행이 지난해 시작한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프로그램을 연장하면서 약 2만8000건, 3100억원대 대출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숫자와 일정으로 본 쟁점
최근 은행권 대출금리가 다시 오르고 가계부채도 2000조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배경과 반응
생활비를 신용대출로 충당하거나 사업 부진으로 가계대출까지 끌어다 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게는 금리 몇 %포인트 차이도 매달 빠져나가는 현금 규모를 좌우한다.
앞으로 확인할 부분
신한은행은 지난 26일부터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