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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쿠키 행동 “애정과 통제 뒤범벅”…보디랭귀지 훈련 제시

001 강형욱 쿠키 행동 애정과 통제 진단

달마티안 믹스 쿠키와 잭 러셀 테리어 크림의 관계·보호자 훈육 방식 점검

명령보다 보디랭귀지 활용하고 두 반려견을 각각 훈련하는 맞춤 솔루션 제시

강형욱이 보호자를 지키려는 반려견 쿠키의 행동을 ‘애정과 통제가 뒤범벅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2회에서는 달마티안 믹스 쿠키와 잭 러셀 테리어 크림을 둘러싼 보호자의 훈육 방식과 두 반려견의 관계가 공개됐다.

켄넬에서 공격성 보인 쿠키

쿠키는 켄넬에 있을 때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보호자는 켄넬을 흔들거나 보디 블로킹으로 쿠키를 몰아내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입질 피해도 발생했다.

강형욱은 보호자의 시도 자체는 이해하지만 훈련보다는 감정적인 대응처럼 보일 수 있다며 방식을 다시 살펴야 한다고 짚었다.

강형욱 쿠키 행동 애정과 통제 진단 관련 이미지 1

보호자뿐 아니라 크림까지 통제

강형욱은 쿠키를 한 사람에게 강하게 결속되는 ‘호위무사’ 같은 성향으로 분석했다. 명령 위주의 훈육이 반복되면서 쿠키가 집 안에서 통제권을 갖게 됐다고 봤다.

크림이 소란을 피울 때마다 쿠키가 달려가 제지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강형욱은 쿠키의 공격적인 행동이 크림에게 전이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두 반려견을 따로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형욱 쿠키 행동 애정과 통제 진단 관련 이미지 2

강한 명령 대신 보디랭귀지 활용

솔루션에서는 간식과 집 안 산책을 활용해 쿠키가 보호자의 의도를 따르도록 유도했다. 크림은 단독 산책을 통해 다른 개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사회성을 익히게 했다.

이후 보호자는 두 반려견을 따로 산책시키고 강한 명령보다 보디랭귀지를 활용하며 관계를 다시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 쿠키 행동 애정과 통제 진단 관련 이미지 3

‘개와 늑대의 시간2’ 다시보기

쿠키와 크림의 전체 훈련 과정은 ‘개와 늑대의 시간2’ 다시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OTT 콘텐츠 페이지로 이동한다.

강형욱 쿠키 행동 애정과 통제 진단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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