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 짱아가 아빠와 딸 보호자에게 보인 극명하게 다른 행동 원인 분석
과도한 스킨십·통제가 공격성 키웠다고 진단…보호자와 완전 분리 제안
강형욱이 입질 문제를 보인 삽살개 짱아의 딸 보호자에게 반려견과 ‘이혼’하라는 강도 높은 처방을 내렸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1회에서는 아빠와 딸 보호자를 대하는 짱아의 태도가 극명하게 달라진 이유와 관계 개선 솔루션이 공개됐다.
아빠에게는 차분, 딸에게는 공격적
짱아는 아빠 보호자 앞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딸 보호자에게는 거부와 공격 행동을 보였다.
두 보호자는 서로의 양육 방식에 동의하지 못했고, 짱아는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다른 행동을 반복했다.

싫다는 신호에도 스킨십과 미용 강요
딸 보호자는 짱아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신발을 신기고 스킨십하거나 직접 미용을 시도했다. 하지만 짱아는 여러 차례 거부 신호를 보였다.
강형욱은 이를 배려나 다정함이 아니라 상대의 의사를 무시한 통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짱아의 공격성이 보호자의 불안과 과도한 개입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2주 완전 분리 뒤에도 ‘이혼 유지’
강형욱은 보호자에게 하루 5㎞ 달리기와 짱아와의 완전 분리를 제안했다. 자신의 생활과 여유를 회복하고 반려견을 독립된 생명체로 받아들이기 위한 시간이었다.
2주 뒤 진행된 방문 솔루션에서도 강형욱은 분리 상태를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보호자는 짱아의 행복이 아닌 자신의 욕심이었을 수 있다며 관계를 돌아봤다.

‘개와 늑대의 시간2’ 다시보기
짱아와 두 보호자의 전체 상담·훈련 과정은 ‘개와 늑대의 시간2’ 다시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OTT 콘텐츠 페이지로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