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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는 게 빠르겠다”…치폴레 강남점 오픈런에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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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그릴 브랜드 치폴레 국내 매장 앞에 개점 전부터 대기 행렬

부리토·부리토볼 기대감 커졌지만 혼잡 시간대 방문 전 확인 필요

멕시칸 그릴 브랜드 치폴레의 국내 매장 앞에 긴 대기 행렬이 만들어졌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강남 매장 입구부터 인도까지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이 담겼다. 한 방문객은 “미국 가는 게 빠르겠다”는 문구를 들어 보이며 예상보다 긴 대기 시간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강남 한복판에 만들어진 긴 오픈런 행렬

치폴레는 주문자가 밥과 고기, 콩, 살사, 치즈 등 원하는 재료를 골라 부리토나 부리토볼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국내 첫 매장을 기다려 온 소비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개점 초기 대기 수요가 집중됐다.

사진상 매장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인원이 여러 줄로 이어졌다. 점심과 저녁처럼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직접 고르는 부리토·부리토볼이 인기

치폴레 메뉴의 특징은 기본 형태와 단백질, 토핑을 순서대로 고르는 데 있다. 같은 메뉴라도 선택하는 재료에 따라 맛과 양,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처음 방문한다면 주문대에 표시된 선택 순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나 매운 소스 여부도 직원 안내와 매장 정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개점 초반 혼잡…방문 시간 나눠야

오픈 직후에는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원하는 수요가 몰리기 쉽다. 꼭 첫 주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면 평일 비혼잡 시간대를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영업시간과 대기 방식, 재료 품절 여부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채널과 매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핵심 정보

  • 브랜드: 치폴레 멕시칸 그릴
  • 지역: 서울 강남
  • 대표 메뉴: 부리토·부리토볼
  • 참고: 영업시간·대기·품절 여부는 매장 공지 확인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