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Choice 2026 글로벌 팬 투표에서 1만3174표로 1위 4살 무렵 데뷔한 아역 출신…최근 금발 단발로 이미지 변신
배우 김유정이 해외 팬 투표에서 한국 여배우 미모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KingChoice가 진행한 2026년 한국 여배우 미모 글로벌 팬 투표에서 김유정은 1만3174표를 받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지수 제치고 1위
이번 투표에서는 김유정에 이어 수지와 지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소개됐다.

다만 온라인 팬 투표는 참여자 구성과 투표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인기 지표다. 객관적인 미모 순위나 공식 국가 평가로 해석하면 안 된다.

4살 데뷔…20년 넘긴 배우 경력
김유정은 4살 무렵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뒤 여러 작품에서 주인공의 아역을 맡았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연우를 연기하며 국민 아역으로 불렸고, 이후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았다. 20대이지만 연기 경력은 20년을 훌쩍 넘겼다.

금발 단발로 파격 변신
최근에는 금발 단발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랫동안 익숙했던 검은 머리와 다른 분위기로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김유정은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알려진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준비 중이다. 작품명과 편성 일정은 방송사 공식 안내에서 최종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