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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개인정보 유출…276만 건 신고, 실제 피해 인원 확인 중

할리스개인정보유출 대표 사진

할리스가 개인정보 유출 사과와 후속 대응 안내 게시

신고 데이터 건수와 실제 피해 고객 수는 구분 필요

할리스가 멤버십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0월 16일 사과 안내를, 19일 후속 안내를 게시했다. 회사 설명과 보도에 따르면 외부의 인가되지 않은 접근으로 과거 멤버십 정보가 유출됐다.

공식 사과·후속 안내 게시

회사 측은 접근 경로 차단과 보안 점검 등 대응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76만 건은 실제 피해자 수와 달라

신고 규모로 알려진 약 276만 건은 과거 멤버십 누적 데이터와 중복 회원이 포함된 수치다. 이를 곧바로 276만 명의 피해자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유출 항목으로 아이디·비밀번호와 이름·생년월일·전화번호·주소·이메일 등이 안내됐다. 개인별 해당 여부와 상세 항목은 회사의 공식 통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공식 통지 확인과 비밀번호 점검

과거 멤버십 이용자는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의 사과 및 후속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같은 비밀번호를 쓴다면 함께 변경하는 것이 좋다.

사고를 빌미로 한 문자·이메일의 링크나 인증번호 요청에 주의하고, 필요한 문의는 공식 고객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관련 안내: 발표 및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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