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기관, 수로 안팎 살피며 행방 관찰
깊은 수심 체류·외해 이동 등 가능성 제시
부산 북항에 머물며 관심을 모았던 상어 ‘부캉이’가 이틀째 관찰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 기관은 수로 안팎을 확인하며 이동 여부를 살피고 있다.
위키트리의 10월 24일 보도는 전문가들이 제시한 여러 가능성을 전했다. 관찰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바다로 돌아갔다고 확정할 단계는 아니다.
수면에서 보이지 않는 부캉이
부캉이는 북항 수로에 머무는 모습이 알려지며 시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기존 관찰 구간에서 모습이 확인되지 않아 행방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깊은 곳에 머물거나 외해로 이동했을 가능성
전문가들은 수심이 깊은 곳에 머물렀거나 스스로 바깥바다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들었다. 어느 설명이 맞는지는 추가 관찰과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관찰 여부와 건강 상태를 단정하지 않기
일정 시간 보이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폐사나 건강 이상을 추정할 수는 없다. 이동 경로와 상태에 대한 기관의 확인을 기다리며 해양 생물의 안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