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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이세돌’ 첫 이력서와 야구장 맥주 판매…목표 100잔 중 86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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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세돌의 첫 사회생활을 담은 KBS2 예능
바둑판 밖에서 시작한 초보의 현장 적응기

바둑기사로 오랫동안 승부를 겨뤘던 이세돌이 이번에는 이력서를 쓰고 일터에 나섰다. KBS2 ‘백수 이세돌’은 은퇴 이후 익숙하지 않은 현장에서 배우는 과정을 예능으로 담았다.

생애 첫 이력서로 시작한 도전

위키트리는 10월 24일 첫 방송 내용을 전하며 43세 이세돌의 새로운 사회생활을 소개했다. 바둑에서 쌓은 경력과는 별개로 일터에서는 처음 배우는 일이 이어졌다.

관중석을 누비며 판 맥주 86잔

첫 일터로 소개된 야구장에서 이세돌은 맥주 판매에 도전했다. 목표는 100잔이었고 실제 판매량은 86잔으로 전해졌다. 수를 읽는 능력과 현장의 순발력이 서로 다른 영역이라는 점이 웃음과 긴장감을 만들었다.

은퇴 뒤의 삶을 다루는 방식

프로그램은 화려한 이력보다 낯선 일을 익혀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평생 해온 일을 떠나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다. 기사 표지는 프로그램 속 맥주 판매 장면이 아닌 이세돌 자료사진이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