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커버 색과 상징을 신발 형태로 재해석
공식 협업·판매 제품이 아닌 아티스트 작업
에미넴의 앨범 커버가 스니커즈의 색과 질감으로 옮겨졌다. 아티스트 Bob Ng가 공개한 콘셉트 디자인으로, 음악을 들으며 떠올리던 이미지가 입체적인 물건처럼 표현된 작업이다.
앨범마다 다른 색감과 모티프
‘The Marshall Mathers LP’의 회색빛, ‘Encore’의 파란 무대, ‘Kamikaze’의 전투기 이미지 등이 신발의 형태와 소재 표현에 반영됐다. 사진별 앨범 표지와 신발을 함께 보면 대응하는 요소를 비교할 수 있다.


여섯 가지 앨범을 비교하는 재미
한 가지 신발에 같은 그림만 반복한 것이 아니라 앨범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The Death of Slim Shady’ 등 서로 다른 시기의 비주얼이 디자인의 출발점이 된다.


실제 출시 상품과 구분해야
이 작업은 작가의 독립적인 콘셉트다. 에미넴과 신발 브랜드의 공식 협업 출시나 실제 구매 가능한 한정판을 알린 내용은 아니다. 작품 안에 통합된 작가 표시는 디자인의 일부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