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편의점 운영과 꽃 그림을 함께 이어온 작가
‘들꽃’·‘설강화’ 카페25 한정판 컵홀더에 담겨
양평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화가 최종원의 그림이 커피 컵홀더에 담겼다. 생업과 작업을 병행해온 작가의 일상이 GS25 카페25 협업으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
하루의 일을 마친 뒤 이어온 그림
최 작가는 긴 시간 편의점을 지키고 퇴근 후에는 꽃과 자연을 그려왔다. SNS에 공개한 ‘강변에 핀 현호색’이 주목받으며 그림뿐 아니라 작업을 이어가는 생활에도 관심이 모였다.

컵홀더에 실린 ‘들꽃’과 ‘설강화’
GS25 협업은 작품을 카페25 한정판 컵홀더로 옮긴 방식이다. 커피를 들고 다니는 짧은 순간에도 그림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전시장과 다른 접점을 만든다.

저작권료 전액 기부 뜻 밝혀
작가는 협업으로 받는 저작권료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 계획을 이미 집행이 끝난 실적으로 바꿔 표현하지는 않는다. 이번 구성은 작품·컵홀더·작가의 모습을 담은 사진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