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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이 돌아본 의류사업…매장 40곳·연 매출 200억 뒤에 있었던 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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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업 규모를 직접 회고한 션

연 매출과 개인 수익을 구분하고 상장 무산 과정도 설명

가수 션이 과거 의류사업을 운영했던 시절을 돌아봤다. 10월 27일 위키트리는 전날 공개된 유튜브 ‘이성미의 못간다’ 출연 내용을 전하며, 션이 매장 약 40곳과 연 매출 2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회고했다고 보도했다.

숫자는 현재 재산이 아니라 과거 사업체의 판매 규모에 관한 이야기다. 션은 매출이 컸다고 개인에게 같은 규모의 현금이 남는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힙합에서 의류사업으로 이어진 관심

션은 힙합 문화와 패션에 대한 관심이 의류사업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사업을 시작한 뒤 빠르게 매장이 늘었고 매출도 성장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다음 시즌에 다시 들어간 수익

매장과 수익을 나누고 다음 제품의 기획·생산에 자금을 투입하는 과정이 반복됐다고 한다. 연 매출은 비용을 빼기 전 판매액이므로 개인 순이익이나 자산으로 바꾸어 읽을 수 없다.

뜻대로 되지 않았던 상장 계획

후속 브랜드의 실적이 나빠지면서 추진하던 코스닥 상장도 무산됐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션은 이를 아쉬운 숫자만으로 평가하기보다 이후 삶의 방향과 연결해 돌아봤다. 사진은 당시 사업 현장이 아닌 별도 일정의 자료사진이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