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색 간판의 세도나부터 DC-3 항공기 품은 타우포까지
역사적 건물과 지역 이미지를 살린 여덟 매장 사진 모음
익숙한 햄버거 간판도 여행지에서는 색다른 풍경이 된다. 실제 항공기를 활용한 뉴질랜드 타우포부터 청록색 로고로 알려진 미국 세도나까지 건축과 지역 개성을 살린 맥도날드 여덟 곳을 모았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 장식과 공간 구조도 볼거리다. 같은 브랜드의 매장을 서로 다른 도시의 건축과 함께 살펴보는 여행 사진 모음으로 구성했다.
오세아니아에서 만나는 아르데코와 항공기
호주 멜버른 클리프턴 힐 매장은 1930년대 아르데코 건물의 둥근 외관이 눈에 띈다. 뉴질랜드 타우포 매장은 실제 DC-3 항공기를 활용해 비행기가 매장 일부가 된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다.



옛 카페·기차역과 현대적인 유리 건축
조지아 바투미 매장은 기하학적인 유리 외관으로 대비를 이룬다. 포르투갈 포르투의 임페리얼은 옛 카페의 샹들리에와 장식, 헝가리 부다페스트 뉴거티는 기차역 옆의 높은 아치 천장이 특징이다. 사진을 통해 건축 양식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저택과 사막 도시의 개성을 담은 매장
브라질 상파울루 메키 1000은 저택을 활용한 플래그십 공간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서는 황금색 대신 청록색 로고를, 뉴멕시코주 로즈웰에서는 UFO를 떠올리게 하는 건물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자료 풍경이며 현재의 장식·운영 시간·방문 가능 구역은 여행 전에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