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의 공포 만화가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찾아왔습니다.
시작을 여는 작품은 데뷔작 ‘토미에’입니다.
이토 준지의 공포 만화가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찾아왔습니다. ‘이토 준지 걸작집’이 10월 30일 밤 10시 네이버웹툰 매일+와 네이버시리즈에서 공개됐습니다.
시작을 여는 작품은 데뷔작 ‘토미에’입니다. 이후 작품들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10월 30일 밤 시작한 세로 스크롤 연재
시작을 여는 작품은 데뷔작 ‘토미에’입니다. 이후 작품들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존 흑백 원작을 모바일 화면에 맞춰 편집
이번 공개는 원작을 새로 그린 신작이 아니라, 기존 만화의 흑백 톤을 살리면서 컷 배치와 연출을 세로 스크롤에 맞춘 작업입니다. 종이책에서 한꺼번에 보이던 여러 칸 대신, 스크롤할 때마다 다음 장면을 마주하는 호흡을 살렸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이토 준지 작품을 세로 스크롤 웹툰으로 선보이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익숙한 작품이라도 장면이 나타나는 순서와 간격에 따라 긴장감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스크롤의 간격이 만드는 공포
종이책에서는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드러나던 장면이 세로 스크롤에서는 손을 움직이는 길이와 간격에 따라 나타난다. 원작의 흑백 톤을 유지한 채 화면의 호흡을 바꿨다는 점이 감상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