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끼와 커피, 이동 비용까지 더하면 친구와의 약속도 적지 않은 지출이 됩니다.
자료사진 속 인물은 기사에 등장한 사례의 당사자나 설문 응답자가 아닙니다.
밥 한 끼와 커피, 이동 비용까지 더하면 친구와의 약속도 적지 않은 지출이 됩니다. 만남의 비용이 오르는 현상을 ‘프렌드플레이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식사·커피·이동이 더하는 약속 비용
식비와 모임 비용을 부담스러워하며 오랜 친구를 만나는 횟수나 예산을 조절하는 젊은 세대의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친목을 위해 무조건 자주 모이기보다, 자신의 형편과 생활 리듬에 맞춰 관계를 이어가려는 모습입니다.
원하는 경험에 쓰는 일회성 모임 비용
그 대신 필요한 날 함께 활동할 사람을 찾는 유료 취미·원데이 모임, 이른바 ‘하루짜리 친구’에 비용을 내는 모습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오래된 인맥에 쓰는 지속적인 친목 비용과, 원하는 경험을 위해 내는 일회성 비용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례입니다.
모든 청년의 선택으로 일반화할 수 없는 사례
다만 비용 부담이 있다고 해서 모든 청년이 오랜 친구를 끊거나 낯선 사람과의 관계를 더 선호한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자료사진 속 인물은 기사에 등장한 사례의 당사자나 설문 응답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