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가 임진왜란과 이순신을 어떻게 그렸는지 소개한 인터뷰가 눈길을 끕니다.
사진은 해당 작품의 공식 단행본 표지입니다.
일본 만화가가 임진왜란과 이순신을 어떻게 그렸는지 소개한 인터뷰가 눈길을 끕니다. 📚
임진왜란을 다룬 일륜의 데마르카시온
도도 유타카의 만화 ‘노부나가를 죽인 남자: 일륜의 데마르카시온’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권력 장악과 조선 침략을 다룹니다. 작가는 ‘난중일기’를 읽으며 전투의 장군뿐 아니라 가족을 걱정하고 슬퍼하는 이순신의 모습에도 주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난중일기에서 바라본 이순신
반면 히데요시의 모습에는 권력을 얻은 뒤 커지는 욕망을 투영했습니다. 인물을 선과 악의 외모만으로 비교하기보다, 권력과 전쟁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들여다보는 작품이라는 설명입니다.
전쟁과 권력을 표현한 작가의 해석
만화의 인물 표현과 작가의 해석은 역사적 사실 그 자체와 구분해야 합니다. 사진은 해당 작품의 공식 단행본 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