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을 보겠다며 스노클링에 나선 뒤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31세 천 씨는 10월 6일 해안 식당 앞바다에서 일행과 스노클링을 하다 잠시 떨어졌습니다.
바다거북을 보겠다며 스노클링에 나선 뒤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길리 트라왕안에서 발생한 실종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서 한국인 천유리 씨가 실종된 지 한 달이 지났다는 소식입니다.
31세 천 씨는 10월 6일 해안 식당 앞바다에서 일행과 스노클링을 하다 잠시 떨어졌습니다.
오후 2시쯤 일행이 해안으로 돌아왔을 때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공개된 소식은 전했습니다.

현지 수색과 가족의 공개 전단
현지 당국은 잠수부와 드론, 구조선 등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수색 기간을 하루 늘린 뒤 10월 13일 공식 수색을 종료했습니다.
가족과 지인들은 사진과 당시 인상착의가 담긴 전단을 공개하며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실종과 수색 종료의 구분
목격 정보가 있다면 전단에 기재된 공개 제보 연락처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공식 수색 종료가 사망 확인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