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 모인 스타들
색감·실루엣·장식으로 드러난 서로 다른 개성
미국 LA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의 드레스가 주목받았다. 사브리나 카펜터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각기 다른 색감과 실루엣으로 행사장에 등장했다.
정형화된 한 가지 스타일보다 참석자별로 드러나는 디테일이 눈길을 끈 자리였다. 패턴과 소재, 액세서리의 조합이 같은 레드카펫에서도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켄달 제너, 대비가 돋보인 패턴
켄달 제너는 검정과 흰색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드레스로 등장했다. 상체의 작은 패턴과 스커트의 큰 무늬가 함께 배치돼 시선을 끌었다. 발렌티노 의상으로 소개된 룩이다.

엘 패닝, 움직임을 살린 핑크빛 드레스
엘 패닝은 핑크빛 드레스와 길게 흐르는 소재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이어지는 천의 형태와 반짝이는 장식이 특징이다. 이 룩 역시 발렌티노 의상으로 소개됐다.

그레타 리, 블루 톤과 입체적인 장식
그레타 리는 디올 드레스로 소개된 블루 톤 의상을 선택했다. 빛을 받는 소재와 입체적인 장식이 어우러져 다른 참석자들과 구별되는 인상을 남겼다. 레드카펫 룩의 순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스타일을 살펴보는 장면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