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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두, 신시내티 사이클론즈 정식 계약…북미 ECHL 무대 도전

남희두, 신시내티 사이클론즈 정식 계약…북미 ECHL 무대 도전

트라이아웃 거쳐 표준 선수 계약으로 전환

토론토 산하 ECHL 팀과 계약, NHL 계약과는 달라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가 신시내티 사이클론즈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10월 16일 남희두의 계약을 표준 선수 계약으로 전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희두는 트레이닝 캠프에서 경쟁한 뒤 북미 무대에 합류하게 됐다. 예능 출연으로도 알려졌지만 이번 소식의 중심은 선수로서 이어가는 새로운 도전이다.

트라이아웃에서 정식 선수로

구단 발표에 따르면 남희두는 프로페셔널 트라이아웃(PTO)을 거쳐 정식 계약을 얻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수비 자원으로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HL안양에서 쌓은 경험

구단은 남희두가 최근 네 시즌을 HL안양에서 보낸 경험을 소개했다. 직전 시즌 기록으로는 40경기 3골 21도움, 총 24포인트를 제시했다. 새로운 리그에서 기존 경험을 어떻게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CHL과 NHL을 구분해야

신시내티는 북미 ECHL 소속이며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와 제휴한 구단이다. 이번 계약은 사이클론즈와의 ECHL 선수 계약으로, NHL 구단과 직접 계약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남희두의 활약은 구단의 시즌 일정과 경기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