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처럼 보이는 복장을 한 오토바이 강도 일당에게 한국인 관광객이 피해를 봤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진은 탐보 지역의 공공시설 자료사진이며, 범행이 벌어진 골목이나 체포 장면으로 제시한 것은 아닙니다.
경찰처럼 보이는 복장을 한 오토바이 강도 일당에게 한국인 관광객이 피해를 봤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건은 10월 31일 밤 필리핀 마닐라 인근 파라냐케의 탐보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탐보에서 전해진 관광객 피해
보도에 따르면 46세 한국인 남성은 음식을 사러 걸어가다가 오토바이를 탄 세 명과 마주쳤습니다. 일당은 경찰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피해자가 저항하는 과정에서 총성이 났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넘어지면서 머리와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이 밝힌 대응 경과
이는 총상을 입었다는 설명과는 다릅니다. 가방에는 여권과 현금 약 1만 2천 페소 등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순찰 경찰이 대응해 용의자 한 명을 붙잡았고 나머지 두 명은 달아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피해 내용과 총상 여부 구분
현지 경찰은 권총과 탄약, 위조 번호판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전후의 구체적인 경위는 현지 수사 결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사진은 탐보 지역의 공공시설 자료사진이며, 범행이 벌어진 골목이나 체포 장면으로 제시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