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오사쯔 델리만쥬맛’ 출시…CU에서 60g 한 봉지 2000원
기존 오사쯔의 바삭한 식감에 델리만쥬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커스터드 풍미 더해
지하철역이나 휴게소에서 맡던 델리만쥬의 달콤한 향을 과자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이 나왔다.
최근 CU에서 판매를 시작한 ‘오사쯔 델리만쥬맛’이다. 해태제과의 고구마 스낵 오사쯔에 델리만쥬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커스터드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60g 한 봉지 가격은 2000원이다. 실구매 후기와 편의점 신상품 정보에서 지난 7월 9일 CU에 출시된 것으로 확인된다.

오사쯔 델리만쥬맛, 어떤 맛일까
제품의 기본 형태는 기존 오사쯔와 비슷하다.
얇고 바삭한 고구마 스낵 형태를 유지하면서 델리만쥬를 떠올리게 하는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패키지에도 ‘달콤고소한 델리만쥬와 부드러운 오사쯔의 만남’이라는 콘셉트가 표시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봉지를 열었을 때 느껴지는 달콤한 향이 특징으로 꼽힌다.
실제 구매 후기에서는 기존 오사쯔의 고구마 맛이 먼저 느껴진 뒤 씹을수록 커스터드 크림을 연상시키는 단맛과 향이 올라온다는 평가가 나왔다. 델리만쥬 그 자체를 과자로 옮겼다기보다는 오사쯔에 델리만쥬의 디저트 풍미를 더한 형태에 가깝다.
제품 표면도 기존 오사쯔보다 윤기가 도는 모습이 확인된다. 다만 제공된 소개문에 포함된 ‘당액 코팅’이라는 제조 방식은 해태제과 공식 자료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기사에서는 단정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오사쯔 델리만쥬맛 가격·칼로리는
오사쯔 델리만쥬맛의 중량은 60g, 가격은 2000원으로 확인된다.
열량은 한 봉지 기준 305kcal다. 실구매 제품 표기를 정리한 자료에서는 탄수화물 42g, 당류 15g, 지방 14g, 나트륨 105mg으로 소개됐다. 밀·대두·계란 함유 표시도 확인된다.
판매처는 CU다. 최근 편의점 신제품 소개와 실구매 후기에서는 CU 단독 상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다만 매장별 입고 수량과 재고는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CU 앱 또는 해당 점포에서 재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품 자체는 온라인에서도 묶음 단위 재판매 상품이 확인되고 있다. 60g 제품이 실제 유통 중이라는 점은 가격비교 사이트와 온라인 판매 결과에서도 확인된다.

익숙한 두 간식의 조합…CU 신상 과자로 등장
오사쯔는 고구마의 달콤한 맛을 강조한 해태제과의 스낵 브랜드다.
이번 제품은 익숙한 오사쯔에 델리만쥬의 커스터드 계열 풍미를 결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델리만쥬를 좋아하면서 고구마 과자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이색 조합인 셈이다.
해태제과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오사쯔를 포함한 스낵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회사라는 점은 확인되지만, 21일 현재 홈페이지 뉴스룸에서는 ‘오사쯔 델리만쥬맛’ 별도 보도자료가 검색되지 않는다. 따라서 출시일·CU 단독 판매 정보는 실제 판매 제품과 복수의 구매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오사쯔 델리만쥬맛은 60g 한 봉지 2000원이며 CU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오사쯔의 바삭한 식감에 달콤한 디저트 풍미를 더한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