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자유시간·맛동산·샌드에이스에 가을 디저트 풍미 입힌 신제품 등장
얼그레이&쇼콜라부터 로얄밀크티·밤라떼·크림라떼까지 ‘가을 한정 라인업’
해태제과가 홍차와 밀크티, 밤, 라떼 등 가을을 연상시키는 맛을 담은 신상 과자 4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오예스 베이크하우스 얼그레이&쇼콜라’, ‘자유시간 로얄밀크티’, ‘맛동산 밤라떼맛’, ‘샌드에이스 크림라떼맛’이다. 해태제과 공식 SNS 계정인 @haitai_co의 신상품을 소개한 게시물에서도 이들 4종이 가을 한정 라인업으로 공개된 것이 확인된다.
초콜릿과 커피 계열에 홍차와 밤을 결합해 따뜻한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 좋은 디저트 콘셉트를 앞세운 것이 공통점이다.

해태제과 가을 신상 4종, 어떤 맛일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제품은 오예스 베이크하우스 얼그레이&쇼콜라다.
은은한 홍차 향을 내는 얼그레이와 진한 초콜릿을 조합한 제품이다. 기존 오예스의 초콜릿 케이크 이미지에 향긋한 티 디저트 콘셉트를 더했다. 신제품 소개에서도 ‘은은한 홍차 향과 진한 초콜릿’의 조합이 핵심으로 소개됐다.
자유시간 로얄밀크티는 기존 초코바에 로얄 밀크티 풍미를 더했다.
부드럽고 향긋한 로얄 밀크티 크림 누가를 초콜릿과 함께 즐기는 방식이다. 자유시간 특유의 달콤한 초콜릿에 홍차 계열의 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맛동산은 ‘밤라떼’, 샌드에이스는 ‘크림라떼’
가을 분위기를 가장 직접적으로 담은 제품은 맛동산 밤라떼맛이다.
맛동산의 고소하고 바삭한 특징에 밤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라떼 풍미를 더한 콘셉트다. 실제 신상품 소개 게시물에서도 ‘가을 시즌 한정 라인업’으로 밤라떼맛이 소개되고 있다.
밤 디저트나 이른바 ‘할매니얼’ 입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특히 관심을 끌 만한 조합이다.
마지막은 샌드에이스 크림라떼맛이다.
바삭한 에이스 사이에 크림라떼 계열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소개됐다. 커피와 함께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에이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아예 ‘라떼’를 제품 맛으로 가져온 점이 특징이다.

‘홍차·밤·라떼’로 통일…가을 한정 라인업
네 제품의 공통 키워드는 ‘가을 디저트’다.
여름 시즌에 과일이나 시원한 맛을 강조한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얼그레이와 밀크티, 밤, 크림라떼처럼 향이 깊고 달콤한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
해태제과는 올해 7월에도 ‘오예스 우베라떼’ 스페셜 에디션 등을 선보이는 등 기존 장수 브랜드에 계절성 맛을 결합한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해태제과 공식 홈페이지에는 7월 13일 오예스 우베라떼 출시 소식 등이 게재돼 있다.
이번 가을 신제품은 그 전략을 오예스뿐 아니라 자유시간·맛동산·샌드에이스까지 넓힌 라인업으로 볼 수 있다.
가격·판매처는 어디?
21일 기준 확인 가능한 신상품 소개에서는 제품 4종의 콘셉트와 가을 한정 라인업이라는 점은 확인되지만, 4개 제품 전체의 공식 권장소비자가격과 세부 판매처는 명확하게 공개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
해태제과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뉴스 목록에도 아직 이번 가을 신제품 4종에 대한 별도 보도자료가 노출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정확한 가격이나 특정 편의점 단독 상품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실제 판매 매장과 해태제과의 추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을 한정 라인업은 오예스 베이크하우스 얼그레이&쇼콜라, 자유시간 로얄밀크티, 맛동산 밤라떼맛, 샌드에이스 크림라떼맛 등 총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