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민음사·오늘의 귀여움 협업…책 제목 담은 이색 베이커리 공개
모카번 커스타드맛·깨찰빵 솔티밀크맛 출시…랜덤 투명 책갈피도 증정

민음사의 대표 문학 작품 제목을 활용한 이색 베이커리가 편의점에 등장했다.
GS25는 출판사 민음사, 캐릭터 브랜드 오늘의 귀여움과 협업한 ‘문학빵’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책과 빵을 결합한 콘셉트로, 제품 패키지에는 민음사의 문학 작품 제목을 활용했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독서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이다.

‘사랑에 대하여’ 모카번·‘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깨찰빵
첫 번째 제품은 ‘사랑에 대하여 모카번 커스타드맛’이다.
촉촉한 모카번 안에 부드러운 커스타드 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커피 향과 달콤한 크림 조합이 특징이다.
제품명은 민음사의 문학 작품 제목에서 가져왔다. 빵 포장에는 작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편의점 빵과 차별화했다.
두 번째 제품은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깨찰빵 솔티밀크맛’이다.
쫀득한 깨찰빵에 짭짤하고 고소한 솔티밀크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단맛과 짠맛을 함께 즐기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빵 속에는 랜덤 투명 책갈피…GS25 한정 디자인 포함
이번 협업의 또 다른 특징은 제품 안에 들어 있는 랜덤 투명 책갈피다.
민음사와 오늘의 귀여움이 함께 제작한 투명 책갈피 20종 중 1종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특히 GS25 한정 미공개 디자인 3종도 포함돼 책갈피를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빵을 구매하는 동시에 문학 굿즈까지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문학빵 가격·판매처는
문학빵 2종은 8월 21일부터 GS25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제품별로 다르다.
- 사랑에 대하여 모카번 커스타드맛: 3700원
-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깨찰빵 솔티밀크맛: 2700원
GS25는 8월 31일까지 GS Pay 결제 시 1+1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 26일에는 새로운 문학빵 2종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GS25는 최근 캐릭터와 콘텐츠 IP를 결합한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출판 IP를 활용해 편의점 먹거리 영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