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골이 터진 순간 현지 팬이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강인은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왼발 슈팅으로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데뷔전 데뷔골·MVP
후반 25분 직접 공을 몰고 전진해 골망을 흔든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골 세리머니 중 문제 장면
온라인 입중계를 하던 한 팬이 눈꼬리를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이강인의 이름을 외쳤다. 동양인을 비하하는 대표적 인종차별 제스처라는 비판이 확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