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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빅뱅 20주년 공연에 국가유공자 후손 초청

지드래곤이 빅뱅 20주년 콘서트에 국가유공자 후손과 교정공무원 등을 초청하며 공연 나눔을 이어갔다.

지드래곤, 빅뱅 20주년 공연에 국가유공자 후손 초청

지드래곤이 빅뱅 20주년 콘서트에 국가유공자 후손과 교정공무원 등을 초청하며 공연 나눔을 이어갔다.

가수 지드래곤이 빅뱅 20주년 공연에 국가유공자 후손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초청했다.

지드래곤이 직접 공연 티켓을 마련하고 소속 공익재단을 통해 초청 대상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소방관과 경찰관 초청에 이어 올해는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유공자 후손, 교정공무원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빅뱅 20주년 고양 콘서트서 초청

빅뱅은 2026년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오랜 시간 그룹을 기다린 팬들이 공연장을 채웠다.

이번 공연에는 일반 관객뿐 아니라 국가유공자 후손과 공공 안전을 위해 일해 온 이들이 초청돼 의미를 더했다.

20주년 공연은 빅뱅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무대와 새 음악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꾸려졌다. 초청 행사는 공연의 상징성을 사회공헌과 연결했다.

지드래곤, 빅뱅 20주년 공연에 국가유공자 후손 초청 관련 이미지

지드래곤이 티켓 마련…‘영웅회복’ 사업

초청은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 재단의 ‘영웅회복’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지드래곤이 티켓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 경험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웅회복’이라는 이름에는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문화적 경험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지드래곤, 빅뱅 20주년 공연에 국가유공자 후손 초청 관련 이미지

독립·참전유공자 후손과 교정공무원까지

올해 초청 대상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6·25 참전유공자 후손, 교정공무원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소방관과 경찰관을 초청한 데서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대중문화 공연을 통해 헌신과 희생의 의미를 다시 조명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교정공무원까지 대상을 넓힌 것은 일반 대중에게 잘 보이지 않는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를 조명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음악 활동과 함께 이어지는 사회공헌

지드래곤은 음악 활동 외에도 재단을 중심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사회공헌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단발성 초청에 그치지 않고 지원 대상과 방식이 지속적으로 확대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초청 인원과 구체적인 선정 방식은 재단의 공식 안내 범위에서 확인해야 한다. 티켓 기부를 둘러싼 과장된 수치나 확인되지 않은 미담을 덧붙이는 것은 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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