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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생중계 국회 연설서 “이재명은 히틀러” 발언…여야 충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해 강하게 비판했다.

정점식, 생중계 국회 연설서 “이재명은 히틀러” 발언…여야 충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통령 강력 비판 ‘정치는 히틀러처럼’ 발언과 재판 재개 요구에 민주당 의원들 항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해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발언은 주요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는 정 원내대표의 정치적 주장으로, 역사적 인물에 빗댄 표현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치는 히틀러처럼, 경제는 차베스처럼”

정 원내대표는 9월 8일 국회 연설에서 대통령이 권력을 휘두르고 재정을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생중계 국회 연설서 “이재명은 히틀러” 발언…여야 충돌

이어 ‘정치는 히틀러처럼, 경제는 차베스처럼, 임기는 푸틴처럼’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인사와 사법·부동산 정책을 한꺼번에 비판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다.

정점식, 생중계 국회 연설서 “이재명은 히틀러” 발언…여야 충돌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도 요구

정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2기 내각 인선, 부동산 정책을 거론하며 국정의 초점이 대통령의 사법 문제를 지우는 데 맞춰져 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관련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대목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해 연설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강한 비유가 남긴 정치적 파장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정당의 국정 인식과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다. 상대를 극단적 역사 인물에 빗대는 표현은 메시지를 강하게 만들지만 정책 논점을 흐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 원내대표의 발언은 사실 확정이 아니라 야당의 정치적 평가와 비판이다. 정부·여당의 반박과 후속 공방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