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남자 주인공 비주얼 공개 타카하시 후미야, 법률사무소 직원 후나이 미나토 역
일본 리메이크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타카하시 후미야가 한국판 이준호에 해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인공 미나미다 미나미를 존중하고 곁에서 돕는 법률사무소 직원 후나이 미나토 역이다.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일본판 섭섭남’이라는 별칭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다 마나와 타카하시 후미야의 조합
주인공 미나미다 미나미 역은 아시다 마나가 맡았다. 천재적인 기억력과 독특한 시각을 지닌 변호사가 사건과 사람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다.

타카하시 후미야가 연기하는 후나이 미나토는 미나미의 첫사랑이자 직장 동료로 설정됐다. 한국판에서 강태오가 연기한 이준호의 역할과 닮아 있다.

인물의 존중과 거리감이 핵심
원작의 이준호는 우영우를 일방적으로 보호하는 인물이 아니라 동료로 존중하며 관계를 쌓아갔다.

일본판 역시 미나토가 미나미의 능력과 선택을 어떻게 존중하는지, 두 사람의 감정선을 일본 드라마의 정서로 어떻게 바꿀지가 관전 포인트다.

10월 19일 일본 첫 방송 예정
일본판 제목은 ‘미나미다 미나미 변호사는 천재형’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10월 19일 첫 방송한 뒤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편성일과 국가별 스트리밍 일정은 플랫폼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공개 직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