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오전 발생…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사고 원인은 조사 대상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SUV가 택시와 부딪힌 뒤 어린이집 쪽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는 10월 28일 오전 9시께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80대 운전자가 몰고 있었으며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택시와 충돌한 뒤 시설 쪽으로 이동
SUV는 택시와 충돌한 뒤 어린이집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소개됐다.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과 인접한 사고라는 점에서 현장 안전에도 관심이 모였다.
급발진 주장은 원인 확정과 달라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의 진술만으로 차량 결함이나 급발진이 사고 원인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차량 상태와 운전 상황 조사
정확한 원인은 차량 상태와 사고 당시 운전 상황 등을 조사해 확인할 사안이다. 피해가 없었다는 초기 안내와 별개로 시설 손상과 세부 경위는 후속 조사 결과를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