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쓰러진20대 노동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선박 내부 작업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가11월4일 소방 당국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영암군의 한 조선소에서 작업하던20대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1월3일 조선소에서 접수된 신고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1월 3일 오후 6시 무렵 영암군 삼호읍의 조선소에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노동자는 선박 내부에서 용접 관련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박 내부 작업 상황 조사
경찰은 당시 혼자 작업하고 있었다는 관계자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망 원인이나 안전수칙 위반 여부가 최종 확정된 것처럼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사인·안전수칙 판단은 수사 단계
이미지는 링크와 같은 밤거리 구도로 만든 AI 설명 이미지입니다. 이번 사고 현장이나 실제 출동 차량을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사가 진행되는 단계인 만큼 사망 원인이나 업체의 위법 여부가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새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기존 상황 설명과 구분해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