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국회 토론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동혁 대표가 함께했다.
행사 참석 장면을 정치적 연대 확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별도 판단이 필요하다.
위키트리의11월3일 보도에 따르면,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세계유산 관련 토론회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별도 토론회와 맞물리며 정치적 해석도 나왔다.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두 토론회
11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한 의원이 공동 주최한 정당개혁 토론회와, 서울시·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세계유산 관련 토론회가 약 30분 간격으로 열렸습니다. 오 시장은 후자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오세훈과 장동혁의 공개 접점
장 대표는 오 시장이 참석한 토론회를 찾아 악수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장 대표는 서울시당이 마련한 토론회라 당대표로 참석한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공개 만남이 곧 연대 확정은 아닌 이유
이 만남을 곧바로 정치적 연대나 합의가 성사된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의원과 오 시장이 향후 만나자는 뜻을 나눴다는 보도와, 그날 실제로 함께한 장면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서울시당이 마련한 토론회여서 참석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행사장에서 함께한 모습과 향후 협력에 대한 추측을 구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