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뉴스

구혜선, 이번엔 45만원 수제 만년필…“가격 높은 편, 작품으로 봐달라”

구혜선, 이번엔 45만원 수제 만년필…“가격 높은 편, 작품으로 봐달라”
구혜선, 이번엔 45만원 수제 만년필…“가격 높은 편, 작품으로 봐달라”

구혜선,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만년필 공개…판매 가격 한 자루 45만원
1만3000원 특허 헤어롤 이어 사업 영역 확대…“작품으로 봐주시고 사용해주셨으면”

005 13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45만원짜리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앞서 특허 헤어롤 ‘쿠롤(KOOROLL)’을 출시하며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이번에는 필기구를 내놨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핸드메이드 만년필 제작 소식을 알리면서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는 점도 직접 언급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 “작품으로 봐주시고 또 사용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함께 안내된 판매 페이지에 따르면 구혜선 핸드메이드 만년필 가격은 한 자루에 45만원이다. 공개 당시 판매 페이지에는 총 14종의 제품이 올라왔다.

006 11

구혜선 만년필 가격은 45만원…“작품으로 봐달라”

구혜선은 이번 제품이 핸드메이드라는 점을 앞세웠다. 직접 만년필을 제작했다고 밝히면서 판매 가격이 일반적인 소비재보다 높다는 사실도 숨기지 않았다.

판매 가격은 45만원이다. 18일 오후 공개된 판매 페이지에는 여러 개의 개별 만년필이 등록됐으며 일부 제품은 공개 이후 판매된 것으로 보도됐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재고 상황은 구매 시점에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만년필 출시는 구혜선이 최근 이어가고 있는 제품 제작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구혜선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은 현재 ‘쿠롤’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공식몰 사업자 정보에도 대표자명이 구혜선으로 기재돼 있다.

007 9

1만3000원 헤어롤 가격 논란도…현재 공식 판매가는

구혜선의 제품 가격이 관심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구혜선은 직접 개발과 특허 취득에 참여한 펼치는 형태의 헤어롤 ‘쿠롤’​을 출시했다. 기존 원형 헤어롤과 달리 납작하게 펼쳐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현재 쿠롤 공식몰에서 1개입 제품은 1만3000원, 2개입 제품은 2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공식몰은 해당 상품을 ‘구혜선 특허 헤어롤’로 소개하고 있다.

출시 이후 일반 헤어롤과 비교해 가격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자 구혜선은 직접 가격 책정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3월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80% 이상 줄였고, 초기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향후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구매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후 방송에서도 제품 제작 과정에 상당 부분 수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구혜선은 지난 7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 당시 공장식 가공이 어렵고 여러 단계의 수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술가에서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제품 원가와 수익 구조를 계산하게 됐고 “돈에 대해 공부하게 됐다”​는 취지의 이야기도 전했다.

008 6

헤어롤부터 만년필까지…구혜선 사업 행보 확대

구혜선은 배우와 감독, 작가·미술 활동 등에 이어 최근에는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사업가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쿠롤’은 2025년 정식 출시됐으며 구혜선은 제품 기획과 디자인, 네이밍, 브랜딩 등 개발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후 해당 헤어롤은 면세점에도 입점했다.

헤어롤에 이어 가죽 펜 케이스 등 수제 제품을 선보였고, 18일에는 45만원짜리 핸드메이드 만년필까지 공개하면서 제품군을 필기구로 확장했다.

009 5

구혜선 핸드메이드 만년필의 판매 가격은 45만원이다. 구매처는 구혜선이 SNS에서 안내한 공식 판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핸드메이드 제품인 만큼 개별 제품의 품절 여부는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