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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영이 말한 ‘유부녀가 매력적인 이유’…“한 남자가 남은 인생 바친 여자”

고재영이 말한 ‘유부녀가 매력적인 이유’…“한 남자가 남은 인생 바친 여자”
고재영이 말한 ‘유부녀가 매력적인 이유’…“한 남자가 남은 인생 바친 여자”

150만명대 유튜버 고재영, ‘유후의 피아노래’ 출연 당시 발언 다시 화제
“한 남자가 남은 인생을 바친 여자…매력적일 수밖에” 농담 뒤 “통계적으로 말한 것”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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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명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고재영이 ‘유부녀가 매력적인 이유’를 설명하며 내놓은 한마디가 온라인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다.

고재영의 발언은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유후의 피아노래’에 공개된 ‘드디어 모셔왔습니다… 고재영 초대석 -1부-’​에서 나왔다.

대화 도중 유부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고재영은 “맞아요. 명언이 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한 남자가 자신의 남은 인생을 바친 여자 아닙니까”라며 “매력적일 수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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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그래요”…곧바로 덧붙인 해명

고재영의 설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듯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그래요”라고 연이어 말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유후가 웃음을 터뜨리자 고재영은 곧바로 수습에 나섰다.

“그러니까 제가 매력을 느낀다는 게 아니라”라고 선을 그은 뒤 다시 “통계적으로”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에는 “팩트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말을 유머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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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영상에서 고재영이 실제 조사 결과나 통계 자료를 제시한 것은 아니다.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라는 표현 역시 대화 흐름에서 나온 농담성 표현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해당 장면은 이후 ‘유후의 피아노래’ 채널에서 ‘유부녀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으로도 따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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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을 바친 여자”…발언 다시 퍼진 이유

고재영의 발언이 눈길을 끈 부분은 ‘유부녀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다’라는 단순한 설명에서 벗어나 결혼이라는 선택을 역으로 풀어냈다는 점이다.

한 사람이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할 정도라면 그만큼 상대방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있었을 것이라는 논리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고재영이 콘텐츠에서 웃음을 위해 풀어낸 개인적인 표현이다. 결혼 여부와 개인의 매력 사이에 실제 통계적인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영상 속 고재영 역시 자신의 발언이 자칫 개인적인 이상형 고백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자 “제가 매력을 느낀다는 게 아니라”라고 즉시 강조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장면을 편집한 이미지와 영상이 다시 공유되면서 고재영의 특유의 화법까지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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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영 누구? ‘직접 해보는 남자’로 150만 구독자

고재영은 직접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는 챌린지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는 유튜버다.

공식 유튜브 채널은 스스로를 ‘직접 해보는 남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7일 동안’, ‘24시간’, ‘100시간’ 등 일정 기간 특정 조건으로 직접 생활해보는 방식의 콘텐츠로 구독자를 늘렸다.

고재영은 2025년 5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고, 2026년 7월에는 직접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150만 구독자 달성 소식을 알렸다.

7월 9일에는 “드디어 15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며 당시 구독자가 151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같은 시기 여러 웹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했다. ‘유후의 피아노래’에서는 초대석을 1~3부로 나눠 공개하며 연애와 이상형부터 자신의 콘텐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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