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뉴스

이수혁, 수지 주연 ‘하렘의 남자들’ 촬영 중 하차…이종원 대체 출연 ‘논의 중’

이수혁, 수지 주연 ‘하렘의 남자들’ 촬영 중 하차…이종원 대체 출연 ‘논의 중’
이수혁, 수지 주연 ‘하렘의 남자들’ 촬영 중 하차…이종원 대체 출연 ‘논의 중’

이수혁, 이미 촬영 들어간 ‘하렘의 남자들’서 스케줄 문제로 중도 하차
빈자리에는 배우 이종원 출연 제안…소속사 “확정 아닌 논의 중”

005 28

배우 이수혁이 수지 주연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서 촬영 도중 하차했다.

이수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수혁이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했다”며 이유에 대해 “스케줄상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수혁은 극 중 수지가 연기하는 여황제 라틸의 후궁 가운데 한 명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렘의 남자들’은 이미 촬영에 들어간 상태다. 이수혁 역시 출연을 확정한 뒤 촬영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져, 촬영 시작 전 단순 캐스팅 변경과는 다른 상황이 됐다.

006 25

이수혁 ‘하렘의 남자들’ 하차 이유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하차 이유는 스케줄 문제뿐이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어떤 일정과 충돌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수혁이 실제 어느 정도 분량까지 촬영했는지에 대해서도 별도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이수혁은 ‘하렘의 남자들’에서는 빠지지만 이미 촬영을 끝낸 다른 작품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타뉴스와 MHN스포츠 등에 따르면 이수혁은 넷플릭스 작품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다만 이들 작품과 ‘하렘의 남자들’ 하차가 직접 관련돼 있다는 공식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다른 작품 일정이 하차 원인이었다고 추정해 단정하는 것은 피할 필요가 있다.

007 22

이종원이 빈자리 채우나…소속사는 “출연 논의 중”

이수혁이 빠진 역할에는 배우 이종원이 새 후보로 떠올랐다.

19일 일부 매체에서는 이종원이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지만, 이종원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의 공식 입장은 이보다 신중하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이날 “이종원이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종원이 제안받은 역할은 이수혁이 맡을 예정이던 라틸의 후궁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19일 오후 현재 가장 정확한 표현은 ‘이종원 대체 출연 논의 중’​이다. 아직 소속사가 출연 확정을 공식 발표한 단계는 아니다.

008 15

수지가 여황제 ‘라틸’…이응복 감독·황진영 작가 합류

‘하렘의 남자들’은 알파타르트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다.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여러 남자 후궁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가 라틸 역을 맡고 신승호, 덱스, 김단, 유정후 등이 출연진으로 알려졌다.

연출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연인’을 집필한 황진영 작가가 담당한다.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 중이다.

배우 지창욱이 특별출연한다는 보도도 앞서 나온 바 있다.

009 8

이수혁 하차 후 촬영 일정은

이수혁이 촬영 도중 빠지면서 제작진은 해당 배역을 새 배우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다만 촬영 중단이나 공개 일정 연기 여부는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이수혁의 하차가 전체 제작 일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또 위키트리 원문에서는 이종원의 출연을 ‘확정’으로 전했지만, 같은 날 이종원 측이 직접 밝힌 최신 입장은 “출연 논의 중”​이다.

현재 확인된 핵심은 이수혁의 하차는 확정, 이유는 스케줄 문제, 이종원의 대체 출연은 논의 단계​라는 세 가지다.

010 1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