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19일 SNS에 복부 사진 공개하며 “숫자보다 눈바디 신경 쓰기”
과거 치료 과정서 96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혀…최근 41kg대 체중 공개하기도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가 체중 숫자보다 눈으로 확인되는 몸의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올리고 복부 피부가 얇아져 혈관이 보인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이어 “숫자보다 눈바디를 조금 더 신경 쓰기”라고 덧붙였다.
최준희 “숫자보다 눈바디”…달라진 복부 공개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상의를 들어 올린 채 복부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체중계에 표시되는 숫자 자체보다 거울이나 사진으로 확인하는 신체 변화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최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과 식단 관리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다만 사진에서 혈관이나 갈비뼈가 보인다는 외형만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평가할 수는 없다. 질병관리청 역시 체중 상태를 판단할 때 체중 하나가 아닌 키와 체중을 함께 반영한 체질량지수(BMI) 등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한다. 개인별 건강 상태나 적정 체중은 신체 조건과 질환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과거 96kg까지 증가…최근에는 41kg대 공개
최준희의 체중 변화가 계속 관심을 받는 데에는 과거 직접 공개한 투병 경험도 영향을 미쳤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치료 과정과 스트레스성 폭식 등을 겪으며 체중이 96kg까지 증가한 적이 있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운동과 식단 등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과정을 SNS에서 공개해왔다.
올해 6월에는 자신의 체중이 41kg대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에도 체중 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SNS를 통해 전했다.
따라서 일부 기사에서 사용하는 ‘55kg 감량’은 과거 최고 체중 96kg과 최근 공개된 41kg대를 단순 비교한 수치다. 8월 19일 게시물에서 현재 체중을 새롭게 공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를 현재 정확한 몸무게로 단정해서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지난 5월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최준희는 개인적인 변화도 맞았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6일 서울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에서는 친오빠 최환희가 혼주 역할을 맡았다.
이는 원문 기사에서 표현한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보다 한 단계 더 진행된 상황이다. 8월 현재 최준희는 이미 결혼식을 마친 상태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이다. 현재 인플루언서와 모델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패션과 운동, 일상 콘텐츠 등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의 핵심은 새로운 감량 수치를 공개한 것이 아니라 체중 숫자보다 자신의 눈에 보이는 몸의 변화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