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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기업 취업 청년 지원 확대…초기 2년 월 최대 100만원 수준

001 지방 중소기업 취업 청년 지원 패키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최대 1800만원으로 확대…미래적금·문화패스 연계

월 100만원을 현금으로 일괄 지급하는 제도 아냐…여러 지원을 합친 수준

정부가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초기 소득과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패키지를 확대한다.

지원 규모는 취업 초기 2년 동안 월 최대 100만원 수준으로 소개됐지만, 매달 같은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은 아니다. 장려금과 자산형성, 문화 지원 등을 합친 개념이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최대 1800만원

지방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연계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존 최대 720만원에서 최대 180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과 청년의 연령·고용 형태·근속 기간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기업과 청년에게 지급되는 항목도 구분될 수 있다.

지방 중소기업 취업 청년 지원 패키지 관련 이미지 1

미래적금·문화예술패스도 함께 지원

청년미래적금 정부 기여금과 문화예술패스 등 자산형성과 생활 지원도 패키지에 포함된다.

따라서 ‘월 최대 100만원’이라는 표현은 여러 혜택을 월평균으로 환산한 수준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한 번에 현금 100만원을 받는 제도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대상 지역과 신청 조건 확인 필요

정책의 목적은 청년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함께 줄이는 데 있다.

실제 지원을 받으려면 사업 시행 시점에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고하는 대상 지역, 기업 요건, 근속 조건, 중복 수혜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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