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뉴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12월 말까지 연장 전망…무엇이 달라지나

001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연말까지 연장

당초 6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무비자 제도 연장 전망

연말까지 유지 가능성…대상 단체·체류 기간·전담여행사 조건은 공식 공고 확인 필요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한시 무비자 입국 제도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당초 종료 시점은 6월 30일이었지만 한중 양국의 상호 입국 편의와 관광 수요를 고려해 연말까지 유지하는 방향이 거론되고 있다.

단체관광객 대상 한시 무비자 제도

이 제도는 중국인 모두에게 조건 없이 적용되는 일반 무비자 입국과는 다르다. 정부가 정한 전담여행사를 통해 모집된 단체관광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 인원과 체류 기간, 입출국 경로 같은 조건은 시행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연말까지 연장 관련 이미지 1

한국인의 중국 무비자 기간과 연계

중국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용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했다. 국내 제도 역시 상호주의와 관광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같은 시점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장이 확정되면 중국인 단체여행객 유치와 항공·숙박·면세·지역 관광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최종 시행 조건은 공식 발표 확인해야

현재 보도 단계에서는 연장 전망이 중심인 만큼 실제 종료일과 대상 조건은 법무부 등 관계부처의 최종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여행업계와 방문객도 예약 전 전담여행사 지정 여부, 체류 가능 기간, 입국 서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