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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현대차·LG·한화, 경남 수해 복구에 약 100억원 지원

001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수해 복구 100억

삼성 30억원, SK·한화 각 20억원, 현대차·LG 각 10억원 성금

구호물품·재난쉘터·세탁차량·가전 수리·대피소 와이파이 등 현장 지원 병행

삼성·SK·현대차·LG·한화 등 국내 주요 기업이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현금 성금뿐 아니라 긴급 구호물품, 임시 거주 공간, 세탁차량과 가전 수리 등 피해 주민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현장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 30억원·SK와 한화 각 20억원

삼성은 30억원, SK와 한화는 각각 20억원을 수해 복구 성금으로 기탁했다. 현대차그룹과 LG그룹도 각각 10억원을 지원했다.

한화는 수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 기부 10억원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액을 합치면 전체 규모는 약 1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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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넘어 생활 복구 지원까지

기업들은 생필품과 긴급 구호키트를 전달하고 재난구호 쉘터와 세탁구호차량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현장을 지원한다.

침수된 가전제품의 세척·수리, 임시 대피소 와이파이 제공처럼 주민의 일상 복귀에 필요한 서비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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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에 따라 지원 방식 조정

집중호우 피해는 주거와 농업, 소상공인 사업장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발생한다. 초기 구호 이후에도 시설 복구와 생계 회복을 위한 중장기 지원이 필요하다.

기부금의 실제 배분 지역과 대상, 현물 지원 일정은 피해 조사와 구호기관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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