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북 인도지원 ‘중국 지원 위장’ 의혹…계약서 2종 존재
계약 당사자가 다른 계약서 2종 확인…북한·중국 회사만 적힌 문서도 존재 통일부는 법적 요건과 선례 고려해 승인…물품 도착 증빙 공개 여부가 쟁점 제주도의 대북 인도지원 사업 과정에서 계약 당사자가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계약서가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나는 제주도와 지원단체, 북한·중국 측 기관이 모두 적혀 있고 다른 하나에는 북한과 중국 회사만 계약 당사자로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