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연락 받은 부모가 112 신고
관할 경찰이 특수협박 혐의로 경위 조사
경기 의정부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두 명을 위협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스페셜타임스의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전날 오후 발생했다. 피해 학생들의 연락을 받은 부모가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남성을 체포했다.
도서관에서 벌어진 위협 혐의
경찰 조사 내용으로 보도된 바에 따르면 남성은 학생들이 전화 통화를 하자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통화가 있었다는 사실이 폭력이나 위협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다.
신고 뒤 현행범 체포
피해 학생들이 부모에게 연락한 뒤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피해 아동 정보와 수사 판단 구분
사건이 일어난 단지나 피해 아동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는다. 수사 단계의 혐의와 확정된 판결도 구분해야 한다. 사진은 관할 의정부경찰서 자료이며 해당 아파트나 도서관 현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