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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경찰의 날 1100인분 특식 봉사…조리부터 배식까지 참여

배우 류수영이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경찰청에서 직원 1100명을 위한 특식을 준비했다. 메뉴 기획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직접 참여한 재능기부 행사다.

류수영경찰의날 표지

10월 21일 서울경찰청 경찰의 날 행사 재능기부

전경 근무 인연…식재료 약 1톤 규모 준비

배우 류수영이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경찰청에서 직원 1100명을 위한 특식을 준비했다. 메뉴 기획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직접 참여한 재능기부 행사다.

군 복무 인연 있는 서울경찰청으로

서울경찰청은 류수영이 과거 전투경찰로 복무하며 서울경찰청홍보단에서 활동한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류수영경찰의날 본문 사진 1

그는 행사에 앞서 기획 회의와 메뉴 시연을 진행하고, 재료 전처리 작업에도 참여했다. 하루의 배식뿐 아니라 준비 과정부터 힘을 보탰다.

류수영경찰의날 본문 사진 2

행사 당일에는 새벽부터 구내식당 조리실에서 대형 조리도구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었다. 준비한 식사는 1100인분, 식재료 규모는 약 1톤이었다.

류수영경찰의날 본문 사진 3

와인갈비찜부터 전복미역국까지

특식에는 와인갈비찜과 크림새우, 양념게장, 전복미역국, 잡채 등이 포함됐다. 여러 메뉴를 한 상에 담아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류수영경찰의날 본문 사진 4

식단 이름은 류수영의 별명인 어남선생과 경찰의 날을 합친 ‘어남선생일한상’으로 정했다. 공개 사진에는 대형 솥에서 조리하고 접시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류수영경찰의날 본문 사진 5

이번 소식은 서울경찰청 직원 대상 봉사 행사다. 일반 식당 영업이나 유료 판매 메뉴 안내와는 다르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