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아브라함 역으로 후보 지명
제47회 청룡영화상 11월 25일 KBS홀 개최 예정
래퍼 스윙스가 영화배우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연기 활동에서는 본명 문지훈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경향의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문지훈은 최국희 감독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맡은 아브라함 역으로 제47회 청룡영화상 후보에 지명됐다.
음악 활동에서 영화 연기로
스윙스는 래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을 연기한 경험이 신인남우상 후보 지명으로 이어졌다.
후보 지명에 전한 소감
후보 선정 소식이 전해진 뒤 스윙스는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겸손해진다는 취지의 소감을 남겼다. 이번 소식은 후보 지명이며 수상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11월 25일 시상식에서 결과 발표
제47회 청룡영화상은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음악과 연기를 오가는 활동이 어떤 평가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