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고담 어워즈 주연 연기상 후보에 전도연
국제장편·각본상도 후보…11월 30일 수상작 발표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미국 고담 어워즈 주연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은 국제장편영화상과 각본상까지 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헤럴드와 매일경제의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전도연은 성별을 나누지 않는 주연 연기상 부문에서 다른 배우들과 경쟁한다. 수상자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이창동 감독과 다시 만난 전도연
가능한 사랑은 서로 다른 삶을 사는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얽히는 이야기를 담는다. 전도연은 밀양 이후 이창동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국제장편·각본상까지 세 부문
이창동 감독과 오정미 작가가 각본상 후보로 지명됐고 작품은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후보 지명과 최종 수상은 구분해야 한다.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작품은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가 예정돼 있다. 제36회 고담 어워즈 수상 결과는 11월 30일 미국 뉴욕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