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메스에서 생후 12일 아기 피해, 현지 방송 보도
나무 관리와 책임 경위는 별도 확인 필요
아르헨티나 킬메스에서 나무에서 떨어진 아보카도에 맞은 신생아가 숨졌다는 현지 보도가 전해졌다. 유족은 이전부터 나무의 위험을 알렸다고 주장했다.
현지 방송 엘트레세의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생후 12일 아기는 약 10m 높이에서 떨어진 열매에 머리를 다친 뒤 치료 중 숨졌다.
주변의 나무에서 발생한 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진 큰 열매가 아기에게 충격을 준 것으로 보도됐다. 글의 나무 사진은 아보카도 나무의 자료사진이며 사고 현장을 촬영한 장면은 아니다.
유족이 제기한 관리 문제
유족은 사고 전에도 해당 나무가 위험할 수 있다고 알렸다는 입장이다. 위험 신고가 어떻게 접수되고 처리됐는지는 후속 조사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관리 경위와 책임은 조사 대상
현지 보도에 담긴 유족의 주장과 관리 주체의 책임이 최종 확인된 것은 구분해야 한다. 사고 경위와 나무 관리 기록 등을 통해 책임 소재를 살펴볼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