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우승 뒤 발언에 사과, 국감에서도 거론
대한체육회 윤리 절차 요구…국가대표 자격 박탈 확정 아냐
축구선수 이기혁의 아시안게임 우승 직후 병역 관련 발언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금메달 소감으로 나온 표현이 국가대표 선수의 책임과 병역제도에 관한 논쟁으로 이어졌다.
머니투데이의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기혁은 발언 이후 귀국 현장과 SNS에서 사과했다. 국회에서는 관련 선수들에 대한 윤리위원회 개최와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금메달 뒤 인터뷰에서 나온 표현
이기혁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주장으로 우승한 뒤 인터뷰에서 군대에 가지 않는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병역 혜택을 앞세운 표현이라는 비판이 뒤따랐다.
징계 요구와 확정 처분의 차이
국정감사에서 징계를 요구했다고 해서 실제 처분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윤리 절차의 진행 여부와 적용 규정, 결론을 따로 확인해야 하며 국가대표 자격 박탈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
대표팀 선발은 별도 발표 사항
11월 대표팀 발탁 가능성에 대한 전망도 나왔지만 선발 여부는 공식 명단으로 확인할 사안이다. 경기력과 전술, 공개 발언에 대한 책임 논의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최종 발표와 구분해서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