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1998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식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5인조 걸그룹 리센느 선정…첫 광고는 8월 말 공개 예정
28년 동안 별도의 브랜드 모델 없이 운영해온 커피전문점 할리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식 브랜드 모델을 발탁했다. 주인공은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다.

할리스는 지난 18일 리센느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첫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8년 브랜드 출범 이후 공식 브랜드 광고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할리스 첫 브랜드 모델은 ‘리센느’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2024년 3월 데뷔했으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활동해왔다.
할리스는 리센느가 보여주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성장 가능성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할리스 측은 리센느의 에너지와 고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려는 할리스의 가치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98년 시작한 할리스…28년간 광고 모델 없었다
할리스는 1998년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음료와 디저트, MD 상품, 매장 공간 등을 통해 브랜드를 운영해왔지만 별도의 공식 브랜드 광고 모델은 두지 않았다.
2026년 기준 창립 28년 만에 처음으로 ‘브랜드의 얼굴’을 앞세우게 된 셈이다.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유명 연예인과 아이돌 등을 활용한 모델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가운데, 할리스도 처음으로 전속 브랜드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에 나서게 됐다.
리센느 첫 할리스 광고, 8월 말 공개
리센느가 출연하는 할리스의 첫 공식 브랜드 광고는 8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할리스는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리센느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멤버들이 각자의 지역과 연결된 ‘지역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과 할리스가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했다는 이력을 연결한 콘텐츠도 예고했다.
모델 발탁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할리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는 ‘할리스♥리센느, 첫 만남 기념! Welcome 50% 쿠폰’ 행사가 공개됐다. 신메뉴 50% 할인 쿠폰은 8월 26일 할리스 앱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리스와 리센느의 첫 광고는 이달 말 공개된다. 구체적인 광고 공개 날짜와 이후 캠페인 일정은 추가 공식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