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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시즌 첫 도움 기록…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1 승리

001 이강인 시즌 첫 도움 아틀레티코 승리

세비야 원정 선발 출전해 알렉스 바에나 선제골 도우며 시즌 첫 도움

패스 성공률 94%·평점 8점…개막전 득점에 이어 이적 초반 존재감

이강인이 세비야 원정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박스로 침투한 알렉스 바에나에게 정확한 왼발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 돌파 뒤 왼발 패스

이강인은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세비야 원정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측면 공간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고, 바에나가 마무리할 수 있는 패스로 첫 골에 관여했다.

아틀레티코는 선제골로 흐름을 잡은 뒤 추가 득점을 만들며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 시즌 첫 도움 아틀레티코 승리 관련 이미지 1

패스 성공률 94%…공격 연결에서 존재감

이날 이강인의 패스 성공률은 94%로 집계됐다. 무리한 전진 패스만 시도하기보다 짧은 연결과 측면 전환을 섞어 공격 템포를 조절했다.

도움뿐 아니라 공을 지키고 다음 공격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안정감을 보이며 평점 8점을 받았다.

개막전 득점 이어 시즌 초반 공격포인트

이강인은 개막전 데뷔골에 이어 시즌 첫 도움까지 더했다. 이적 초반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면서 새로운 팀의 공격 전개에 빠르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는 상대 수비 방식과 경기 일정에 따라 출전 위치와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주전 경쟁 속에서도 공격포인트를 이어갈지가 관심사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