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30년·25년에서 항소심 형량 변경
피해자 수탉, 10월 27일 방송에서 결과에 대한 심경 전해
유튜버 수탉을 노린 납치·살해 미수 사건의 항소심 판결이 전해졌다. 주범들에게 선고된 형량이 1심보다 줄면서 피해자가 방송에서 심경을 밝혔다.
톱스타뉴스의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수탉은 이날 방송에서 항소심 결과를 전했다. 보도는 주범 두 명에게 각각 징역 15년과 12년이 선고됐다고 소개했다.
주범과 공범의 형량을 구분
관련 보도에 소개된 1심 형량은 주범 두 명이 각각 징역 30년과 25년, 공범이 징역 5년이었다. 항소심에서는 주범이 15년과 12년, 공범이 2년으로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가 전한 재판 결과
수탉은 결과를 알리면서 피해자로서 느낀 심정을 설명했다. 방송에서 나온 개인의 경험과 감정, 법원이 판결에서 판단한 내용은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
감형을 무죄로 해석할 수 없어
항소심에서 형량이 줄었다는 소식은 범행에 대한 무죄 판단과 같은 뜻이 아니다. 각 피고인의 역할과 법원의 구체적 양형 사유, 판결 확정 여부는 별도 재판 기록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